Outsourcing Managing System
영업부터 리소스 관리, 계약, 개발, QA 등… 수 많은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이런 과정에서의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서비스의 미래 방향에 더 집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B2B SaaS 포스투를 통해 영업부터 실무 리소스 관리, 프로젝트 착수, 관리, 개발, QA, 인수인계까지 개발 외주사의 전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해나가요.
포스투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개발사는 있을지라도, 한 번만 사용해본 개발사는 없도록! 포스투가 없는 이전은 상상하고 싶지 않은 경험을 만들어요.
명확하고 신뢰성있는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제공함으로서 클라이언트가 먼저 개발 에이전시에 포스투를 이용하는 것을 요청해요.
제공하고자하는 핵심 경험을 중심으로 분기별 주제를 나눠요. 주제에서 해결할 과제를 찾아내 가설을 빠르게 설정하고, 스프린트 방식으로 실제 시장의 반응을 바로 확인, 검증해요. 가설 검증에서의 실패가 두려워 너무 오래 고민하는 것 보다는 성패와 상관 없이 실제 사용자의 반응을 알아보고 인사이트를 쌓는 것을 지향해요.
완벽한 디자인이나 코드를 만드는 장인보다는 사용자의 경험을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개선하는 해결사로서 일해요. 당장의 문제를 우당탕탕 해결하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전체 목표와 다음 분기, 스프린트에서의 영향도 함께 고려해 서비스 전체에서의 가장 효율적 접근 방법을 고민해요.
실제 아웃소싱을 진행하고있는 개발사의 팀으로써,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있어요. 덕분에 가까이서 실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발견할 수 있어요. 우물안에 갇혀 포스투 팀이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만드는게 아니라, 실제 서비스를 사용하는 동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피부로 느끼고 만들어나가요.
외주개발 시장에서는 기능 명세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분쟁이 발생하기 쉬워요. 이런 분쟁은 개발사와 고객 간의 관계를 손상시키며, 프로젝트 진행시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문제에요. 포스투는 기능명세 데이터 기반의 테스크와 일정을 제공해 개발사 & 고객 모두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요.
현재 기능명세, 견적 서비스 포스투는 운영 4개월동안 회원 1,072명, 1,262개의 프로젝트, 669개의 견적서를 발행했어요. 이제 포스투는 일정과 테스크, 그리고 API리스트업까지 자동 생성하고, PM이 ‘진짜’ 프로젝트 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해요.
포스투팀은 똑똑한개발자 조직에 소속된 Squard형태의 팀이에요. 포스투팀은 서비스의 전략을 주도하고, 기획과 디자인을 제안하는 PO, 포스투의 전신부터 설계하고 개발한 Frontend & Backend 개발자, 마케터로 구성되어 있고, 필요 시 똑똑한개발자의 유능한 PM, 개발자, 디자이너 동료들이 헬퍼로 참여해 서비스 제작을 돕기도해요.
포스투는 에이전시에서 느낀 인사이트로부터 시작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에이전시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때문에 에이전시에 소속된 다른 동료들의 이야기와 코드리뷰 등 인사이트를 가감없이 공유해요. 그 덕분에 소규모 인하우스팀임에도 불구하고, 큰 에이전시 조직의 다양하고 새로운 외주 서비스 인사이트를 끊임없이 얻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