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개발사를 잘못 고르면 몇 천만 원을 쓰고도 서비스를 오픈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문서는 개발사 실체 확인부터 견적 검증, 목업 함정 피하는 법까지 실제 계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어요.
목차
- 외주를 맡기기 전 자체 점검
- 개발사 실체 확인하는 법
- 레퍼런스와 목업 함정 구분하는 법
- 견적/단가가 적정한지 계산하는 법
- 해외(베트남·인도) 개발팀 활용 시 주의점
- 계약 전 최종 점검 리스트
- 자주 묻는 질문 (FAQ)
1. 외주를 맡기기 전 자체 점검
외주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아래 4가지부터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해요.
- [ ] 이 프로젝트가 정말 외주가 필요한 일인지,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 돈으로 사려는 일인지
- [ ] 서비스를 장기적으로 계속 고도화할 계획인지 (그렇다면 외주보다 인하우스 조직이 더 맞을 수 있어요)
- [ ] 예산과 기대하는 결과물 수준이 서로 맞는지 (2천만 원 예산으로 5천만 원짜리 결과물은 나오지 않아요)
- [ ] 완벽한 결과물 대신 빠른 런칭 후 점진적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지
IT 서비스는 제조업과 달라요. 한 번에 완성형을 만들기보다, 먼저 런칭하고 시장 반응을 보며 계속 덧붙이는 방식이 훨씬 유리해요.
2. 개발사 실체 확인하는 법